짬뽕 점검하러 다녀왔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홍콩반점 짜장 점검에 이어 이번엔 [짬뽕] 점검으로 돌아왔는데요.
배달 말고 매장으로 불시에!
긴급 점검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홍콩반점의 첫 시작은 짬뽕이었는데요.
불향 가득한 짬뽕 전문점에서 지금의 홍콩반점이 되기까지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더 나은 홍콩반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내꺼내먹 점검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