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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간의 중복 투자처럼 보였지만 월드시리즈 우승 프런트는 역시 다 계획이 있었다. LA 다저스가 김혜성(26)을 영입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한때 팀 최고 유망주였던 개빈 럭스(28)를 전격적으로 트레이드하며 선수단 정비에 나섰다. 럭스 트레이드 가능성이야 끊임없이 흘러나왔지만, 이를 곧바로 실행할 것이라 예상한 이는 얼마 없었던 가운데 김혜성의 향후 거취도 계속 흥미를 더하고 있다.LA 다저스와 신시내티는 7일(한국시간) 한 건의 트레이드를 발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저스는 팀의 최고 유망주 출신이자 지난해 주전 2루수였던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로 보내는 대신 신인드래프트 경쟁 밸런스 A라운드 지명권(전체 37순위)과 외야 유망주인 마이크 시로타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다저스는 복잡한 내야의 ..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선거에 나선 정몽규 후보자가 선거를 하루 앞두고 5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정 후보는 "핵심 공약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50억원을 KFA에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정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전국을 돌며 선거인단을 만났고 축구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어 "축구인들의 지지에 화답하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더욱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했다"고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정 후보는 출마 선언 직후부터 축구종합센터의 완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 후보는 센터 건설이 마무리된 후 센터 법인화-수입화-자립화의 3단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 후보는 해당 사업이 스포츠 산업을 키우고 축구인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전에 교체될 때까지 67분을 뛰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강인은 키패스(슈팅으로 연결된 패스)를 네 차례 뿌렸고, 패스 성공률 83%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 전개를 도왔다. 이강인은 2023년 7월 PSG에 입단한 이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네 번의 우승을 맛봤다. 이강인은 PSG에서의 첫 시즌이던 2023~2024시즌에 36경기에서 5골(5도움)을 넣으며 팀의 3관왕 달성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이 PSG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건 지난해 1월 트로페 데 샹피옹(2-0·PSG 승)이었다. 당시 이강인은 툴루즈를 상대로 전반 3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대한축구협회는 팬들이 직접 뽑은 '2024년 KFA 올해의 골’과 '2024년 KFA 올해의 경기’ 투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팬 투표 결과 카타르 아시안컵 8강 호주전이 올해의 경기, 같은 경기에서 나온 손흥민의 프리킥골이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투표는 대한축구협회 마케팅 플랫폼 PlayKFA에서 12월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고, PlayKFA 회원 2,607명이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참가했다. 8개의 ‘올해의 경기’ 후보 중 아시안컵 8강 호주전은 투표에 참여한 축구팬 64%의 선택을 받아 올해의 경기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은 이 경기에서 호주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고, 연장 전반 14분 손흥민의 프리킥골이 터지면서 120분 혈투 끝에 짜릿한..